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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가 투자한 온코섹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플랫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온코섹은 이노비오 기술을 도입해 면역항암제 업체로 신약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노비오가 코로나19 백신 INO-4800을 개발 중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노비오는 COVID-19용 DNA 백신 'INO-4800'의 전용 스마트형 피내 주사기 '셀렉트라'(CELLECTRA:registered:) 3PSP 테스트와 스케일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50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4월 미국,중국, 한국에서 임상을 진행해, 올해 100만 도스의 백신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노비오와 유사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온코섹도 향후 백신사업에 진출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이는 분위기다.
한편 온코섹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인터루킨-12 신약 타보(TAVO™)를 단독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 35.7%, 완전관해 17.9%를 기록했다. 또 46%의 환자에게서 전신 면역 효과가 나타나 면역항암제 타보(TAVO™)의 가능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