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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181016] 알파홀딩스, 온코섹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2상 돌입

운영자 2018.10.25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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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온코섹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2상 돌입

2019년 임상결과 발표 희귀의약품 승인 기대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온코섹은 삼중음성유방암(TNBC)에 대해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하는 키노트 890(KEYNOTE890)에 대해 임상 2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키노트890은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머크사의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삼중음성유방암은 호르몬이나 유전자(HER2)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방암의 한 종류로 

재발이 많고 진행 속도가 빨라 평균 생존기간이 6개월 미만인 난치성 암이다.


미국 유방암 환자의 10~20% 수준으로 발병하며 지금까지 개발된 치료제는 많지 않다. 

이에 온코섹은 키노트890의 임상 2상 초기 데이터(Preliminary Topline Data)를 내년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양의 미세 환경에서 면역관문억제제가 효능을 낼 수 있도록 면역세포 자극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12는 키트루다와의 병용 임상 치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루킨12는 면역항암제로 압스코팔(Abscopal Effect) 효과를 발생시킨다. 압스코팔 효과란

 약물을 투여 받은 생체조직으로 인해 약물이 투여 되지 않은 생체조직도 영향을 받는 효과로 

인터루킨12의 면역효과가 환자 전신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알파홀딩스 측은 머크사와의 흑색종 병용 임상 2b에 이어 삼중음성유방암 병용 임상 2상으로 

인터루킨12의 파이프라인이 확대되면서 기술 가치를 증명해 머크사와의 병용투여 파트너 기업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삼중음성유방암은 치료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병용 임상 2상은 미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과 혁신의약품(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지정 및 가속 승인(Acceleration Approval) 등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코섹은 흑색종 병용 임상 2b에 대해 지난해 미식품의약국으로부터 희귀약품(Orphan Drug Designation)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