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Press Release

[20180525] 알파홀딩스, 필룩스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무효소송 제기_머니투데이 등

운영자 2018.05.25 조회:464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알파홀딩스, 필룩스 상대로 주식매매계약 무효소송 제기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알파홀딩스가 지난 24일 자율공시를 통해 필룩스를 상대로 계약무효확인 등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4월 13일 필룩스와 코아젠투스파마엘엘씨(COAGENTUS PHARMA, LLC, 이하 코아젠투스파마)

사이에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이 무효라는 것과 알파홀딩스가 보유한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의 아시아 독점 라이선스

권리를 필룩스가 침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라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또 알파홀딩스는 이번 소송을 통해 필룩스의 권리침해 행위로 인해 발생한 1100억원 규모의 주가하락 관련 손해와

아시아 독점 라이선스 침해로 인해 발생한 2114억원 규모의 피해와 관련해 3억원을 1차적으로 손해배상 청구했다.

알파홀딩스는 티제유에셋매니지먼트 엘엘씨(TJU Asset Management LLC)와 펜라이사이언스 엘엘씨(Penn Life Science LLC)가

보유한 알파홀딩스 40만660주를 가압류했다. 최근에는 이경훈변호사의 서초동 부동산과 코아젠투스파마가

보유한 필룩스 주식 250만주에 대해 각각 21억원과 150억원 규모의 가압류를 완료하였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본안 소송을 통해 필룩스와 코아젠투스파마의 주식매매계약을 무효화 하고, 이와 관련해

입은 모든 손해를 배상 받고자 한다"며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소송 진행경과에 따라 증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는 코아젠투스파마 외 8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주식매각금지,

주식반환청구 및 징벌적 손해배상 등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델라웨어주 법원에서는 코아젠투스파마 외 11인을

대상으로 주식우선매수권 및 동반매도권의 보전, 대표이사 해임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등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