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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180430] 알파홀딩스, 글로벌 특허기업 지노바아시아와 전략적 제휴_헤럴드경제 등

운영자 2018.05.02 조회: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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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핵심사업 글로벌화 도모하고 해외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는 글로벌 특허(IP)기업 지노바아시아(Xinova Asia)와 전략적 제휴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지노바아시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알파홀딩스의 시스템반도체, 방열소재 및 바이오 사업을 글로벌화하여 해외증시에 상장시키고, 공동으로 한국 내 성장성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를 한 후 글로벌 시장으로 이전시키는 사업 등에 관한 것이다. 

지노바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나탄 미어볼트
(Nathan Myhrvold)와 MS의 최고설계책임자(CSA)를 역임한 에드워드 정(Edward Jung)이 설립한 세계적인 특허회사 인텔렉츄얼벤처스
(IV)로부터 분사된 글로벌 IP기업이다. 

지노바는 에드워드 정이 최고경영자(CEO)를, 노키아와 로열더치쉘그룹의 CEO출신 욜마 올릴라(Jorma Ollila)가 회장을 맡고 있고 최근에는
중국과학기술원과 알리바바 마윈회장의 회사가 투자하여 주요주주에 오르기도 하였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는 당사의 IT, 방열소재 및 바이오 등 핵심사업에 대해 지노바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을 추진하여
기술력을 배가시키고 공동 사업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지노바와 공동으로 미국에 조인
트벤처를 설립하는 것을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노바아시아는 지노바의 주주이자 관계사로서 한국 맥킨지 창립멤버로 네오플럭스와 두산인프라코어 총괄대표 및 밥캣(Bobcat)의
부회장을 역임한 김용성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이미 다수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현재 아시아시장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