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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171102] 바이럴진, 연말 임상2상 승인 기대 FDA..11월 미팅_머니투데이 등

운영자 2017.11.02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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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바이럴진, 연말 임상2상 승인 기대 FDA..11월 미팅

신라젠과 유사한 바이러스를 활용해 대장암 전이암 백신 개발


알파홀딩스의 관계사 바이럴진이 면역 항암 치료제(Ad5-hGCC-PADRE) 임상 2상과 관련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사전 미팅인 EOP1(End-of-Phase1)를 11월 중에 가진다고 2일 밝혔다.

EOP1 미팅은 임상2상 승인을 하기 위해 2상 시험디자인을 검토하는 것이다. 바이럴진은 올해 

말 임상 2상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약 바이오 시장 상황이 바이럴진에게 긍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면역관문억제제와 항암바이러스 병용투여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바이럴진과 같은 항암바이러스 기업들과 라이센스 계약 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데다 

인수합병도 추진하고 있어서다.

실제 지난해말 BMS는 사이옥서스테라퓨틱스(PsiOxus Therapeutics)로부터 전임상 

진행 중인 NG-348를 기술이전 받기로 했으며, 연구, 개발 진행에 따라 최대 8억8600만 달러(약 1조원) 

지급하기로 했다. 또 지난 10월 에브비는 임상 1상이 종료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턴스톤바이오로직스(Turnstone Biologics)을 1조원 이상의 금액으로 기술이전 받기로 했다.

국내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럴진 역시 면역세포를 강화해 대장암 전이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기전이기 때문에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다.

바이럴진은 현재 바이러스를 이용해 대장암 전이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 백신은 면역체계가대장암 

전이암 바이오마커 GCC를 인식하도록해 전이암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약이다.

바이럴진의 국내 유사 기업으로 올해 가장 주목받은 신라젠이 있다. 바이럴진과 신라젠 모두 바이러스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럴진 관계자는 "신라젠은 암세포를 공격해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지만, 

바이럴진은 체세포 발현을 통해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약이라는 것이 차이점일 뿐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기전은 유사하다"고 말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으면 연내 바이럴진은 임상 2상 승인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한 약의 기전이기 때문에 바이럴진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